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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 양평수양관 피터박 목사님 중보기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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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찬모    조회 3,708회   댓글 0건 작성일 21-10-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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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박운서장로님의 "네가 가라, 내 양을 먹이라" 를 출판하시고 나온 인쇄비로

양평에 수양관을 건립하셨었습니다. 그 수양관에 계신 피터박목사님이 카톡으로 

보내주신 중보기도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함깨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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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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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서 광야생활 18년! 

개나리 진달래 피는 봄,

초목이 무성한 더운 여름, 

그리고 오곡백화가 무르익고

낙엽 지는 가을을 18번째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까마귀를 통해 너희를 먹일 것이니 

별도 지시가 있을 때까지 꼼짝 말고 

숨어 있으라!”는 주님의 지엄하신 

명령에 순복하여 하루하루를 인내하며 

숨을 죽이고 그 세월을 보냈습니다.


18년간 겪은 희로애락(喜怒哀樂) 중에는 

환경으로 인한 슬픔 아픔 고통 낙담이 

헤아릴 수 없이 몰려오고 또 갔지만 

그중에서도 지난 3년간의 질병의 습격은 

저를 가사상태(假死狀態)와 비슷하게 

신체의 모든 기능이 불량하여 아내와 

주변인들을 힘들게 하며 보냈지요. 

애통하며 간구한 끝에 주님의 은혜로 

이제 건강이 좋아져서 정상적(正常的)인 

생활을 거의 회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춥고 습한 이곳 수양관에서 

또 다시 겨울을 보낼 생각을 하니

조금은 앞이 캄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수양관 저쪽 지붕은 

이미 무너져 하늘이 보이고 여기저기 

비가 새며 20년 내외가 된 슬라브 

건물이라 항상 조마조마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주님의 분부대로 

순복하며 인내하고 기다렸사오니

‘고난의 잔’이 차고 넘쳤사오면 

이제 새 길을 열어주시옵소서!”라구요.


그러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말씀에도

묵묵히 순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형제, 동지 여러분께 

이런 소식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기도할 것은 또 있습니다.

제가 금년에 고희(古稀)가 되었습니다. 

50대 초반에 양평광야에 들어왔는데 

어느덧 칠순을 맞이하게 된 것이지요. 

모세가 40세 펄펄 나는 시점에

광야에 들어가서 팔순이 되었을 때

지금의 저와 같은 심정이었을까요?


육신의 모든 기능이 퇴화되고 있고 

낡아졌지만, 그래도 늙기만 한 것이 

아니라 노사연이 노래한 것처럼 

‘익어가고’ 있다고 주장해 봅니다.

지금 고희 기념 에세이집과 작곡집을 

밤낮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20여년 여기저기에 발표했던 글들과 

또 새롭게 주님께서 지혜로 주신 것을 

책으로 출판하기 위해서 살펴보고 있고 

40년 가까이 성령님께서 부어주시는 

영감(inspiration)으로 작곡(작사)한 

창작곡들을 모두 함께 ‘작곡집’으로 

펴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코로나 사정으로 인해서 

건너뛰고 내년 봄(4, 5월 중)이 오면 

‘출판기념회’와 ‘작곡발표회’를 하려고 

소망을 갖고 기도합니다.


이 모든 것이 저 혼자서 행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기도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기도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건물(교회/사역을 위한)과 사택

2. 창작집 출판 & 작곡발표회

3. 이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는 건강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판사는 몇 곳을 정하여 여러 가지 

조건을 검토하고 조절하고 있는데, 

작곡발표회는 공연장, 출연자, CD(음원), 

팜프릿(브로슈어) 등등 필요한 것들이 

‘태산같이’ 많으나 지금은 아무 것도 

준비된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비용이 얼마나 들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항상 ‘無에서 有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기대하면서 

이 일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출연자는 가수, 중창단, 악단(밴드), 

무용단, 사회자와 진행을 도울 수 

있는 여러 스탭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기도와 함께 각 분야에 동참할 수 

있는 분은 기꺼이 모시겠습니다)


몇 달 동안 망설이고 주저하다가 

드디어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많이 기도해주시고 뜨거운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면 참으로 연약한 종이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211012 양평수양관에서  

        피터박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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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피터박’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 오라 하고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찌니라.” (출애굽기 25:1~2)

“마음이 감동되고 자원하는 자”(출 35:21)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출애굽기 36:7)


*동참하는 방법


1. 건물(집회장소, 사택)을 제공

2. 재능기부(가수, 밴드, 무용단, 합창단)

3. 스탭(연출, 편곡, 음반제작 기타)

4. 물질후원(후원계좌는 아래)


농협 181-01-288654(박상우)

우체국 102988-02-038137(박상우)

카카오뱅크 3333-1769-91375(박상우)


“성령님의 감동과 자원하는 마음이

없는 분은 완곡하게 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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