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역 2012년 9월 8일(토) 개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박운서 조회 12,779회 댓글 0건 작성일 12-09-10 13:01본문
제가 여기에 머물면서 생각날 때마다 일기를 써 오는데 이평우집사가 돌아간 뒤 혼자서 해야 할 일을 적었는데 선교현장에 어떤일이 진행되늕를 알리고 함께 중보기도를 부탁하려고 일기에서 일부분을 따오려고 하는데 성공할지 모르겠읍니다. <!--StartFragment--> 9월 8일(토) 개임 이집사가 떠난 후에 내가 해야 할 일이 많다. 이제는 더욱 기도에 힘쓰며 에베소 1장에 있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더욱 깨닫고 알도록 지혜의 영과 계시의 영을 달라고 해야 하겠다. 1). 이집사가 내년 1월에 다시 와야 12, 13번째 교회를 철재로 짓는다. 어디에, 언제 착공할 것인가를 결정 못하고 있다. 산시드로냐? 암부안이냐? 하나님께서 결정하여 주십시오. 2). 12월 19일부터 2박 3일간 교회지도자 쎄미나를 가지려고 하는데 강사를 누구로 선택해야 하고 픽업을 누구를 시켜야 하나? 주여! 예비한자를 보내주시고 교회지도자들에게 큰 깨달음을 주소서! 3). 12월 24일 크리스마스 합동예배와 밴드, 드라마 경연대회를 준비해야 하는데 이집사의 빈자리가 크다. 몇 개 교회가 참여 할 것인가? 연합철야 찬양예배를 통하여 찬양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4) 커뮤니티에 땅을 계속 놀릴수 없으니 염소울타리를 치고 염소를 기르고 한 쪽에는 과일나무를 심으려고 어제 토요일에 마크를 쳐 놓았는데 일꾼들이 제대로 할 것인가? 주여! 주의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5) 리마스와 빠누반 교회는 무너져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토이 교회는 아피가 떠나고 힌요가 땜질 하고 있는데 제대로 되고 있는가? 주여! 인내와 용서하는 마음을 주시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게 하소서! 6) 진료실은 어디에다가 언제 지어야 하는가? 답사팀을 보내겠다는 복음병원에는 계속 미루기만 한다. 주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주님 뜻대로 하소서! 7)제자훈련을 하려고 한 교회당 한명씩 신학을 공부시킬 후보자를 12월 말까지 선정하라고 했는데 제대로 선정할 것인가? 이제 각 교회 집사를 한 두 명 씩 세우려고 하는데 참 일꾼이 뽑아 질 것인가? 주여! 주님이 예비한자를 선정하여 주옵소서! 8) 5명은 돌아가고 24명의 입양학생들이 남아 공부하는데 제대로 믿음 안에서 양육되고 있는 것인가? 주님께서 선정하셨으니 친히 가르치고 기르소서! 9) 지난 달 주일예배 참석자가 평균 100명이상은 다쿠탄, 5~60명은 바궁실랑, Mungos, Moriah, Anahaw 등 4개, 3~40명은 아토이, 삐난따오, 1~20명은 리마스, 아예 문을 걸어 잠가 놓은 빠누반 교회... 이들이 제대로 믿음 안에 성장할 것인가? Rice Christian, Bread Chrristian에 머물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영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참 교인이 될 것인가? 언제 자립, 자치, 자전의 비전을 달성할 것인가? 예수님께서 머리되시고 우리는 지체이오니 주의 뜻대로 인도하소서! 10) 세금 감면기관으로 지정받으려고 4년 이상을 기다리다가 이제야 뇌물을 주어야 한다고 10,000패소를 주었는데 과연 발급 받을 것인가? 뇌물을 주지 않으려고 애를 써 왔는데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상의 문제들을 9월 10일 귀국예정을 포기하고 나 혼자서 해결해 나가야 한다. 그런데 내가 왜 이런 문제를 껴안고 골치를 썩이는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다 하시지 않았는가? 내가 괜스레 떠안고 고민한다. 하나님께 던져버리고 맡겨 버리면 하나님께서 다 해결하실 것을. 분명히 앞길을 인도하시고, 협력사역자를 보내 주실 것이다. 예비한 동역자로 1). 세운 교회를 돌보고 사후관리로 바른 믿음위에 세우도록 레아의 신랑을 현지 전문사역자로 보내 주실 지도 모른다. 사역자의 localization을 위해 전문사역자로 한국 목사가 아닌 현지인으로 죽으면 죽으리라는 성령 충만한 목사를 레아 신랑으로 주시면 선교소프트웨어는 두 부부가 꾸려 나갈 수 있지 않을까? 2). 복음병원이 의료선교사를 파송하여 순회 진료를 맡고 모든 운영과 비용을 책임지면 현재와 같이 20~30명의 봉사단 의료진은 1년에 한번 정도와도 될 것 같다. 옆에다가 진료실을 짓고 별도의 독립생활로 협력사역이 가능할 것 같은데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까? 3) 지금까지 이집사가 담당하든 하드웨어는 철재건물을 짓는 일과 교회수리 외에는 Ferdinando와 Richard가 그 동안 이집사 한테 배우고 실습한 경험으로 자동차 정비, 악기 및 제너레이터 수리, 교인수송, 운전 등을 일당제로 맡을 수 있을 것 같다. 카토릭이지만 구원의 확신이 분명하고 삼위일체와 성령론을 믿고 있다. 저들이 과연 현지인 동역자로, 하나님이 선택한 일꾼인가? 4). 또 내가 못하는 농사전문사역자를 보내주시면 쌀농사를 맡아 1년에 3~400부대의 쌀을 지원하고, 또 사이트에 돼지, 염소, 물소, 닭 등을 길러 선교에 보탬이 되고, 망얀족들에게 농사법을 가르칠 수가 있는데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5). 이집사와 함께 내가 투자하고 책임지고 경영하는 펜널공장은 우리의 건축수요자재를 충당하고 필리핀 주택개량사업 자재로 알맞은 것 같은데 당기순익의 반은 선교헌금으로 쓰면 지금처럼 우리교회 월정지원액 300만원은 필요 없게 되고, 이집사가 바탕까스에서 수시로 건너와 꼭 필요한 부분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 6) 여기 경험으로 고등학교만이라도 대안학교인 민족사관학교처럼 제대로 믿음 안에서 교육을 시키고 싶은데 커뮤니티에 땅을 이용하면 누가 건축비와 운영비를 부담하고 전문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동역자를 보내 주시면 좋겠는데....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가 없다고 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 말씀이 네 안에 거하면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꼬?” 하는 바램을 다 이루어 주시겠다고 하지 않은가? 시편에 내 마음에 하고 싶어 하는 욕망을 주시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면 그 욕망을 직접 다 이루시겠다고 하시지 않은가? 하나님의 목적대로 나에게 의지를 주시고 직접 실행하시는 것은 내안에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라고 하지 않은가? 베드로는 모든 염려를 다 하나님께 던져 버리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걸 해결하신다고 하지 않은가? 나는 죽어서 산송장으로 누워 있고, 그 옆에 다른 내 모습의 로버트로 그 안에 내장된 예수의 칩이 명령하는 대로 로버트가 움직이는 환상을 보여 주시지 않았나?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