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교회 망얀 목회자들을 위한 기도와 영양제 지원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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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난향 조회 1,964회 댓글 0건 작성일 09-06-25 08:57본문
망얀 부족 5개 교회 형제 자매들과 어린이들 그리고 현지 목회자분들께서 고난 가운데 기도하며 성령충만을 위해 간구하고 있습니다. 박운서 장로님이 전하시는 현지 사정을 다시 올리오니, 기도해주십시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주님이시기에, 오지에 필요한 물자들을 공급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영양실조에 처해있는 형제들을 위해 영양제와 비타민들이 필요합니다. Edmon목사님 처럼 고혈압으로 위험에 처한 분들을 위한 혈압약이나 안약, 피부연고 등이 필요합니다. 교육입양 사역을 위해 장학금도 필요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주님이시기에 저희 지체들이 말 없이 빛도 없이 협력하게 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장로님이 보내오신 현지 5개 교회 사정입니다.
박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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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한 순서대로 알려드림.
Atoy 교회-Affy목사와 그 아들 3명이 두달전애 말라리아 병에 걸려 병원에 데려가 입원까지 하여 이제 회복중에 있음. 원래 못먹어 영양실조에 병까지 알아 바짝 말랐는데 지난 주에 겨우 설교를 했음. 입원도 시키고 영양보충하라고 쌀도 보내고 큰 구렁이도 사서 보내면서 온 성도가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있음. 다행이 우리 성도 중 다른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았음.
Remas 교회-Edmon 목사는 240의 고혈압이라 서울 갔을 때 홍관표 박사의 혈압약 3개월치를 얻어서 갔다 주었는데 차츰 좋아지고 있으나
지병이라 합심기도 부탁함. 또 둘째가 고등학교 장학생으로 봉아봉에서 다니지만 하숙, 교통비로 늘 생활에 쪼달리고 있음.
Hawili 교회-Amer목사가 1년전부터 수원평안교회와 우리 사이에 두 다리 걸치기 작전을 하여 평안교회에 관리를 일임했음. 다만 다른 교회들 처럼 새벽기도와 월례 철야예배 참석을 권고하고 있음.
Panuban 교회-Lihid 목사는 25세로 가장 젊었지만 역시 영양실조라 고전하고 있고, 지금은 눈병을 옮아 비치된 약을 전달했음. 또 전임 목사 리차드가 코앞에서 개척하고 있어 성도들이 기도를 많이 하고 있음.
Penatao 교회-Bobol목사는 60세이지만 노익장으로 부부가 억척 같으나 딸이 고 3이라 학비조달에 고전하고 있음.
여기의 모든 성도들이 항상 배고프고, 온갖 병에 시달리고, 일자리는 없고, 애들 학교를 보내지 못하고 있는 열악한 환경에서 툭하면 교회를 빠지고, 영성이 자리지 못하고 있으나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의 소관이니 교회사역도 직접 하여 주십사하고 기도하고 있음. 특히 3개월 전에 정체불명의 적그리스도가 Lisap 지역에 나타나 목사사례비를 5,500패소, 교회등록시에 가정당 1,000패소를 준다면서 유혹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Panubann 교회 5가정이 호응했으나 모두들 마귀의 공격에 견디내자면서 기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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