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교회 신규 교회개척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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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운서 조회 9,939회 댓글 0건 작성일 11-08-12 08:12본문
하나님께서 교회건축 헌금자를 선택하여 물질을 여유있게 보내 주심을 감사 합니다.
지금까지 9개 교회를 개척하면서 매번 마귀의 방해공작을 많이 받아서 하나님께 사사기의 기드온 처럼
믿음이 적은 저는 두 가지 이상의 징표를 요구했고, 또 하나님께서는 나무라지 않으시고 매번 기적과 같은 징표를 보여 주시어 "하나님의 응답이고 계획이다"란 확신을 가지고 은혜가운데 개척해 왔읍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렇게 신중하며 머뭇거리면서 성령께서 떠밀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바보같은 미련함이란 것을 깨달았읍니다. 다시 구약을 읽다가 겁쟁이 농부 기드온을 선택하시어 " 너는 가서 너희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낼것이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는 소명을 주시고 그 징표를 요구한 기드온에게 불이 바위에서 냐와 고기와 무교병을 태우면서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 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고 확신을 주었는데도 기드온은 또 타작마당에 양털뭉치 이슬징표를 요구한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5명을 선택하여 개척물질을 보내 주셨거나 작정 통보를 해 주셨는데도 저는 계속 기도하면서 두 가지 징표를 요구하면서 미련을 떠는 동안 예수를 모르고 죽어 가는 영혼들이 자꾸 생겨나고 있었읍니다. 애를 들면,
뭉고스 교회에서 3Km 더 들어가서 Labasan이란 30여개 방훈족 망양인들이 사는데 이 동네 추장이 지난 2년 동안 한달에 한번씩 빠누반 교회에 4~5시간 걸어서 출석하면서 교회를 지어 달라고 요구했읍니다. 그러나 뭉고스 보다 더 멀고, 사역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핑계로 머뭇거려 왔읍니다. "아골 골찍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고 하면서 너무 오지고, 다친 다리를 핑계로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런일에 꼼작않고 구경만 하고 있든 아피(아토이 교회), 야난(빠누반), 이핀(마릴리그 교회) 목사들이 자진하여 빌마와 함께 현지 답사를 하겠다고 나섰읍니다..
만사라이 Bon Bon교회는 우리 집 리사의 아버지가 사역하는 곳인데 그 곳 교회건축이 재정부족으로 중단하여 지붕도 없이 예배드리고 있는데(타갈로그 50가정, 망얀 10가정) 지금까지의 건축요청을 타갈로그 교회라는 이유로 미루어 왔는데, 거기서 더 들어가면 망얀마을이 있고,그 옆에 있는 목사님 땅을 헌납 하겠으니 개척하자고 제안 해 왔읍니다.
Bulalacao군에 있는 Pawekan, Binli, Tauga 등에서도 사람을 계속 보내오고 있는데 답사를 미루어 오고 있읍니다. 에베소 1장 17~19절 말씀처럼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눈을 밝히사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고 베푸시는 능력이 얼마나 큰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십사고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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