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역 2016년 10월의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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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운서 조회 10,272회 댓글 0건 작성일 16-10-14 10:07본문
민도로 섬 망얀선교를 위해 매주 화요일 특별기도를 드리는 부산신흥교회와 매주 목요일 특별기도를 드리는 예수선교교회 성도님들에게 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그 동안 교통사고로 많은 차질을 빚었던 선교활동이 차츰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저희들이 매일 드리는 10월의 기도제목을 알려 드립니다. 첫째로 제 1차 합동결혼식을 2016년 12월 3일(토) 11시에 모리아 콤뮤니티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2015년 2월 National Statistics Administration으로 부터 어렵게 주례권을 발부받은 리마스교회 담임목사인 Rene Gabayno의 주례로 이미 알려드린 목사 4명(다쿠탄교회 레간목사, 아나하우 팅팅, 마힐리그 힌요, 아토이 알란)과 교육입양생출신 3명(마힐리그의 Awriel, Delia, 삐난따오 교회의 Samuel)으로 모두 7쌍의 부부가 참여합니다. 그리고 다쿠탄 교회에서 2~3명이 추가될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Transportation, Foods, Program & Decoration, Personal Needs, Documentation으로 각자 분담하여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부산신흥교회에서 이 소식을 듣고 드레스와 와이샤츠 예복을 10벌씩이나 준비하여 이숙자사모님을 비롯하여 4명의 축하단이 오신다고 합니다. 우리는 처음으로 갖는 이 행사의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하고 있으며, 특히 날씨와 순서를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시고 이 행사를 통하여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복음이 전파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특히 축하방문단의 일정을 지켜 주시고, 화장과 특송으로 이들을 축하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11월 둘째 주부터 예정된 산이시드로 교회의 Mission Trip이 주님과 동행하며 진행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 전도단은 현재 Ernesto Ignacio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5명으로 11월 중에는 서민도로의 5개 무교회 마을을 순회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11년 동안 선교활동에서 처음으로, 그것도 자발적으로 성령의 역사로 추진되고 있음을 감사드리면서 이들이 영육간에 강건하여 누가복음 10장의 전도지침대로 복음이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예수를 모르는 Taubuhid 종족(망얀족 7개 부족중 서민도로에 위치)에게 복음이 들어 가도록 문을 열어 주시고 교회건축까지 연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들이 전할때 마다 말씀을 입술에 부어 주시고, 두려움 없이 선포하게 하시고 마귀의 공격으로 부터 지켜 주시옵소서. 셋째로 부산신흥교회의 민도로 제 21차 사랑의 봉사단 30여명이 2017년 1월 13일 출발, 1월 14일 이곳에 도착하여 3일간 봉사하시고 18일 귀국하시는 것으로 예정되었습니다. 첫날 15일(일)에는 제일 먼 불랄라까오의 히낭오 교회에서, 둘째날 16일(월)에는 봉아봉 리마스 교회에서, 17일(월) 마지막 날은 가장 걷기 힘드는 만살라이 삐난따오 교회에서 내.외과, 치과 그리고 이미용, 어린이 사역 등을 통하여 복음의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서 예수사랑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저희들은 꾸준히 망얀족을 사랑하시어 지난 10여년간 계속해서 보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일정과 날씨를 주관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내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뽑아주시고 간섭하시고 눈동자처럼 지켜 주실줄 믿습니다. 넷째로 동역자로 하나님께서 제가 병원에 있는 동안 2015년 이곳에 선교사로 보내 주신 조보환장로님께서 10월 14일 저녁비행기로 일시귀국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강화농촌지도소장을 조기에 퇴직하고 이곳에 오셔서 망얀족들의 만성적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이골짝 저골짝 위험을 무릅쓰고 다니시며, 때로는 산속 개척교회에서 잠을 자고 굶기도 하면서 열정적으로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이제 저들에게 주식으로 바나나, 카사바,돼지감자 대신에 옥수수를 선정, 심고 기르는 법을 가르치며 시작했는데 이제 만나농장과 각 교회 시범농가는 현재 추수를 풍성히 하고 있는 중이고, 모리아 농장은 이를 본받아 개량 옥수수씨를 지난 주에 다 심었읍니다. 그리고 만나농장에서는 옥수수 수확 후 맥시코 감자인 싱카마스를 2모작으로 재배하기로 결정하고 옥수수 사이 골에다가 싱카마스 씨를 지난 주에 모두 심었고, 또한 한국 땅콩, 고구마씨도 심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귀국하여 여기서 쇠잔한 건강을 회복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망얀족에 대한 사랑을 재충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파송하신 강화교문교회의 박기현 담임목사님과 성도들 위에 만남의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섯째로 우리가 몰랐던 백개미의 목재건물에 대한 공격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미 밋숀센타 건물에 내장 가구들과 목재타일을 다 파먹더니 이제 천장까지 칩입하여 부엌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8월 25일 부터 시작하여 건물 천장을 철재와 PVC판으로 모두 교체하고, 밖에 있는 게스룸도 교체하는 공사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10월 12일에 완료했습니다. 다음 주 부터는 백개미 피해를 보고 있는 모리아 컴뮨니티의 세면장과 목사관을 수리할 계획이고, 모리아 농장에 염소, 돼지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울타리 보수공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또한 초기에 지은 목재건물 교회에도 백개미가 침입하여 일부는 보수했지만 추가적으로 보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시설물을 하나님께서 마음의 소원을 주시고 건축하게 하셨아오니 수리보수도 하나님께서 순조롭게 진행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특히 이 일을 진행하는 찬모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시어 가르치고 지시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시고 목수들의 안전과 열심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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