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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닷컴 조회 6,710회 작성일 14-03-06 13:54본문
* 지은이
박 운 서 1939년생.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뉴욕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뉴욕총영사관 경제협력국 영사, 대통령경제비서관, 공업진흥청 청장을 역임했으며, 제1대 통상산업부 차관을 역임하며 대외 협상에서 보여 준 기백으로 '타이거 박'으로 불렸던 정통 경제통이다.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주)LG상사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하고, 데이콤 및 파워콤 대표이사 회장을 겸임하는 등 호랑이 같은 강력한 추진력과 혁신 리더십으로 '죽어가는 기업도 살리는 기업가'로 명성을 날렸다. 퇴임 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필리핀으로 간 그는, 오지 중의 오지인 민도로 섬 원주민 망얀족에게로 가 가난하고 버림받은 그들을 먹이고 입히며 교육과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타이거 박 다운 추진력으로 오지에 길을 닦고 다리를 놓고 농사를 가르치며 망얀족을 위한 새마을 운동을 이끄는 '박 할아버지'로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출세한 공직자, 탁월한 CEO로 40여년간 사회에서 성공신화를 썼던 그는, 인생 후반기에 아브라함의 믿음처럼 주님이 말씀하신 땅 필리핀으로 순종하며 날아 갔고 갈렘과 같이 주님이 주신 그 땅을 세우는데 자신의 달란트를 온전히 사용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사역에 귀하게 쓰임받고 있다. 그의 삶은 KBS<인간극장>의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와 MBC<시사메거진 2580> 의 "밀림으로 간 타이거 박"을 통해 알려지면서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저서로는 {한국형 리더십} [신바람경영],[통상마찰의 현장] 등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