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응원 / 芒 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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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세용 조회 1,168회 댓글 0건 작성일 05-06-05 06:16본문
"보리는 망종전에 베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생활이 궁핍하던시절 보리베던 5 월(음력)을 목빼고 기다리던 때도 있었습니다.
덜여무른 밀과 보리를 불에 그을려서 손바닥으로 비벼서 후,후 불면서 밀청태 해먹던 그 시절이 어제께 같습니다
음력 오월이라는 것이 보리벤후에 연이어 물가두어 논삼고 모심어야 하는 아주 바쁜 철입니다.
망종전에 보리를 베어야만 모든 영농일정이 순조롭기 때문에 그런 밋밋한 말이 통용되었던것 같습니다.
시간을 보고살던 시절도 있었고 , 요일을 보고 살던 시절도 잇었는데(지금도 그렇지만) , 어느샌가 절기를 살피며 사는 나이가 되었고 , 환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간의 개념과 요일의 개념이 희박했던 옛날에도 우리 선조들은 절기를 놓치지 않으셨습니다.
철따라 차질없이 영농을 실천하셨던 선조들의 부지런함과 지혜가 감탄 스럽기까지 합니다.
4계절이 뚜렷한 한국에는 24절기가 있지만 필리핀의 민도르섬에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주의날입니다.
예수 선교교회위에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속리산 기슭에서 이 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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