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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응원 / 너무나 반갑고 고마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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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명철목사    조회 1,309회   댓글 1건 작성일 06-11-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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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박장로님 한번도 만나뵌적도 없고 성함도 들어보지 못했는데도 왠지 오래동안 알고 지낸 마음이 듭니다. 사역에 얼마나 수고와 고생이 많으십니까?

저는 안산에 누구나교회에서 자그마한 교회를 섬기는 목사입니다.

어느 분이 민도르 망얀족이야기가 TV에 방영이 되었다고 하여서 인터넷을 통해 방송을 보았습니다. 저는 민도르 망얀족선교를 10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선교지는 Lisap에 있는 Hingin 이라는 자그마한 마을입니다. 이곳에 교회 2개를 개척하고, 망얀족 신학교를 지난7월에 개교를 하였습니다. 현재 학생은 26명이 일주일에 2일씩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은 로하스 근처에 사시며 함께 망얀족 사역을 하시는 아브라함일년에 두번씩 다니고 있지요. 지난해에 제가 로하스에 갔을 때 필리핀목사님에게로부터 이곳에 한국인이 혼자서 쌀농사를 짓는 분이 계신다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그래서 매우 반가웠고 궁금하던차에 이렇게 소식을 듣게 되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갈때 꼭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2007년 1월 14일 혹은 28일 예정)

저도 한국에서 목회를 일찍 은퇴하고 장로님처럼 망얀족을 섬기러 민도르에 들어가 남은 인생을 선교하며 보낼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럼 장로님 늘 건강에 조심하시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로님 너무나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왠지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다음에 찾아가서 뵙겠습니다. 늘 장로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858-5 누구나교회 (http://nugunach.com

댓글목록

박운서님의 댓글

박운서 작성일

목사님이 바로 Lisap에 신학교를 지어주셨군요. 부부목사 Mathew Alplan과 Abraham Parilla씨가 저희 농장에 두번이나 찾아 왔는데
망양족 23명, 현지인 3명이 학생이라고 했습니다. 그 부인의 오빠가 바로 우리땅 옆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는 Pastor Paul입니다. Lisap을 한번 방문해 달라고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만 못가고 있슴니다. 1월 8~14일은 수원 서문교회 목사님 일행이 오므로 28일이 좋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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