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응원 / 존경합니다, (전) 한중 박운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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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원홍 조회 570회 댓글 0건 작성일 06-12-29 16:27본문
박운서 전 사장님,
이제 장로님으로 부르는 것이 편할 듯 싶습니다.
한중에서 저희 들과 같이 생사고락을 하시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몇 달 전 중잉일보에서 실린 박운서 사장님의 사진과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인간극장에서 방영이 되는 것을 우연찮게 보다가 집 식구,한중 O.B들에게
전화를 해서 빨리 보라고 했답니다. 저로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대형 시멘트공사를 성공적으로 완공하던 날 기뻐하시던 사장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데요...
장로님의 선교활동이 큰 결실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큰 상을 예비하셨구요.
건강하십시요. 이 전보다 많이 여위신 모습에 처음에 힘들어하셨던 말씀에 눈물을 보이시면서
저도 한 남자로서 울컥 했답니다.
전 현재 중견회사에서 간부로 있습니다.
이곳에도 필리핀인 60명,베트남인 30여명의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장로님,,, 많이 드시고 사모님과 행복한 시간 엮어가시길 빌면서,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셔서 하나님의 사역에 기적이 있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조원홍 드림 (chowonh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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