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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응원 / 장로님 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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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후자    조회 1,218회   댓글 1건 작성일 07-04-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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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그리 바쁜일도 없었는데 새해 인사며, 방송 잘 보았다는 글도 남기질 못했네요.

주님께서 흘리신 피, 부활의 의미를 생각해 보다가.

주님이 살아 계시고, 늘 함께 하심을 증거하시는 장로님 생각에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건강 하시죠? ^^ 발은 좀 어떠세요?

 

저는 요즘 어떻냐구요?

호호... 말씀 드리기 무척 쑥스럽습니다.

필리핀 방문 직후에는 정말 매일 같이 성경 읽고, 주님의 말씀안에 순종하면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열심히 살겠다고 굳게 다짐했지만....

처음 갖었던 뜨거운 마음이 많이 식어 장로님께도 많이 부끄럽습니다.

그 곳에서 장로님,목사님의 '믿음을 실천하시는 모습'을 많이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믿음이 성장하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지요?^^

 

목사님 통해 그 곳 소식은 자주 전해 듣고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그 곳 일들이 우리집 일처럼 생생하게 느껴진답니다.

여전히 힘들고, 산적한 문제들이 많이 있으며, 예상치 못한 고난에

난감한 소식들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장로님 필리핀 나가셨던 초기에 비해 

한결 기쁜 소식들도 간간히 전해 듣게되니  기도할 때마다 감사가 더해집니다.

 

장로님!

새로 세워질 교회 위해, 장로님 위해 더욱 많이 기도할께요..

건강하시고, 부활절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박운서님의 댓글

박운서 작성일

늘 소식은 목사님을 통해 듣고 있다. 농장은 거의 자동으로 돌아가서 별로 내가 할 일은 없고, 매주 토요일은 하토이 마을 건축현장을 다녀온다. 요즘은 신앙간증책과 말씀을 많이 읽으면서 매일 말씀과 기도로 살면 믿음이 자라나고 마귀의 칩입을 막을 수 있음을 깨닫고 있다. 발은 많이 나았으나 약을 계속 바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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