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응원 / 2년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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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혜숙 조회 2,084회 댓글 2건 작성일 08-07-13 10:02본문
박운서 장로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더운 날씨에 많은 땀 흘리시고 계시지요?
이곳도 만만찮은 더위에
눈이 안떠질 정도의 땀을 흘리고 있답니다..
저는 2006년 7월 경에
사모님 교회 방문과 함께
필리핀으로의 이동을 고민하였던 윤혜숙입니다.
당시 용기가 없어 결단하지 못하고
이곳에 머물러 있던 시간이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늘 목마른 삶속에서
간간히 장로님 생각과 함께
하나님 음성을 분별치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자신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그간
장로님 선교지가 생각나지 않아 애태우다가
아브라함 관련 성경 말씀을 생각하던 중 기억해냈습니다.
지금도 무엇을 할수 있을까에
모리아재단이
필요로 하는 것에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신의 모습입니다... 아니 용기가 부족합니다.
하나님이 선한 일을 위해
먼저 제 안에 기쁨의 소원이 불같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시간이 더 이상 지체되지 말기를 바라면서요.
장로님
오늘은 주일입니다.
장로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맘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윤혜숙 드림
댓글목록
윤혜숙님의 댓글
윤혜숙 작성일아..... 죄송합니다...... 박운서 장로님 용서하세요
양희천님의 댓글
양희천 작성일윤혜숙님(직분을 몰라서 그렇게 부름을 이해해 주세요) 장로님께 죄송하고 용서를 구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민도로가 오지라서 컴퓨터가 잘 안됩니다. 그래서 댓글을 올리지 못하고 계십니다. 글을 읽어보면서 그래도 잊지 않고 장로님을 위해 모리아 재단을 위해 기도 해 주신다니 감사한 마음 크답니다. 우리 마음은 늘 약하고 용기도 부족하고 가난한 심정입니다. 그런데 주님 앞에서는 그런 마음을 받으신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의 소원을 속히 들어 주시어서 기쁨의 소원을 주실 것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성경은 이미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슬픔도 끝이 나고 절망도 끝이 나고 기쁨을 이미 주셨다고 완료 됐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사탄은 주님이 아닌 약한 내가 앞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하고 우리는 믿음으로 완료된 그 사실을 누리기만 하면 되는데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고 의심하게 하고 마치 아무것도 주님이 이루지 못한것을 이루어야하는 미래형인 것처럼 속이는 것이 셩경적으로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더 이상 주실 것이 없습니다. 이미 다 주셨지요 거짓에 속지 마시고 이미 다 이루어 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그 사실을 믿음으로 선포하시고 마음을 잡고 속이는 마귀는 물러가고 주님의 기쁨으로 용기가 회복되시길 기도 합니다. 우리가 할일은 행함보다 우선이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고 믿을 때 우리안에 주님은 믿음 대로 행하십니다. 믿음만큼 누림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무에 붙어 있기만 하면 열매는 맺어 지는 것입니다. 윤혜숙님 우리가 누구 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이미 이루신 승리를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초면에 제가 무례했다면 용서하십시오 그러나 제 마음은 고맙고 감사한 마음 크답니다. 모리아 재단 잊지 않고 기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