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수북한 밥과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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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42회 댓글 0건 작성일 10-04-29 18:50본문
접시 수북히 꾹꾹 눌러담듯이 푼 밥과 돼지고기 요리. 꿀맛입니다. 행복합니다. 어떤 가족은 엄마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식당 뒷마당에서 두번 세번씩 밥을 타서 먹이더군요. 우리 어린 시절 잔치집에 일도우미 나가셨던 어머니들도 굶주린 자식들 먹일 생각에 이렇게 하셨습니다. 우리 장로님께선 이 맛에 그 힘든 벼농사일에 열정을 바치시는 가 봅니다. 주님께선 얼마나 기쁘실까요! 보기만 해도 배부르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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