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2026년 7월 모리아 목회자 영성훈련 및 부흥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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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회 댓글 0건 작성일 26-09-08 15:53본문
한국 선교팀의 방문이 없는 때에도 현지 목회자들이 함께 말씀을 배우고 서로 격려하며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단에서 목회자 영성훈련과 부흥집회를 준비했습니다.
가나안선교회의 귀한 후원이 이 사역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7월 6일부터 9일까지 Moriah Community 교회에서 13개 교회, 18명의 사역자가 함께했습니다. 성경공부와 설교훈련, 기도와 저녁 부흥집회를 이어가며 말씀과 교제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훈련기간 중에는 Atoy 교회와 Remas 교회를 방문하여 각 교회의 현장을 둘러보고, 함께 기도하며 지역교회 사역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사명을 다시 다지고, 현지 목회자들이 서로 배우며 지역교회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훈련은 개인의 은혜에 머물지 않고, 목회자들이 지도자로서 함께 성장하며 앞으로의 교회 사역과 협력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교회 운영 방향과 조직에 관한 논의도 이어가며, 스스로 이끄는 교회와 함께 세워 가는 공동체를 향한 걸음을 이어갔습니다.
Moriah Community 교회는 현재 담임목사가 부재한 가운데 Atoy 교회의 Elmer 목사가 임시로 예배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상주하는 사역자가 없어 주변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이번 훈련에 참여한 사역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교회와 목사관, 식당동 주변의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전체 공간을 정리했습니다.
말씀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땀 흘리며 교회를 돌보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사역을 함께 책임지고 세워 가는 공동체의 마음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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