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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선교 신흥교회 · 19차 사랑의 봉사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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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24회   댓글 0건 작성일 15-03-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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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4일에 부산신흥교회 황만선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36명의 사랑의 봉사단이 도착하여 25일 불랄라까오의 다꾸단 교회, 26일 가부까오 교회, 27일 만사라이 아나하우 교회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번에도 내과 및 외과 의료팀, 샬롬치과에서 참여한 치과팀, 이미용 팀, 아동사역팀으로 구성되어 열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했습니다. 그리고 서 민도로 북쪽 Mamburao  출신으로 부산 고신 대학교를 3년 수료 예정인 Rummel(26세) 목사와 그 일행 한국대학생 2명도 예정에 없이 참가하여 현지 언어로 설교를 하였고, 만사라이 Manaul에 주거하는 Elgien(24세) 현지 직업간호사가 참여하여 통역 및 간호를 맏아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었습니다. 이런것이 선교현지화의 첫 걸음을 떼는 것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망얀인들과 주변 따갈로그인들 300-400명이 매일 찾아와 치료를 받고, 머리를 짜르고 , 치과치료를 하는 등 혜택을 누리고 손에 손에 약봉지를 들고 돌아가면서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또한 청년들로 구성된 어린이 사역팀은 각종 게임놀이와 풍선제작, 솜사탕, 문신넣기 등 운동회처럼 한없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봉사단 활동이 거듭되면서 이들이 많이 깨끗해졌고, 환자 수도 줄어 들었고 오히려 치아 청소, 피부 문신 같은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이들의 독특한 의상도 노인들 외에는 거의 사라져 갔고, 입은 옷들도 깨끗해졌으며 맨발도 거의 보기 드물어져서 망양인과 타갈로그인을 구별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각 교회도 그동안 성장하여 자체 찬양팀과 사회 및 기도인도가 자립이 되었고 10일조를 바치는 성도 수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다꾸단 교회 주일예배 때는 성도 약 150명 모두가 주일 헌금에 참여하는 것 같았고 애들도 1패소씩 준비하여 드리는 것 같았고, 십일조를 드리는 성도 수가 자꾸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기숙사 학생 Flor 어머니가 다꾸단 특산물인 황금바나나 1번들에 100패소르 받았다며 10패소(300원)를, Sherwin엄마는 조개를 주워서 80패소중 8패소(280원)의 십일조를 드렸다는 얘기를 듣고는 입양학생 부모들을 중심으로 10일조를 드리는 이들을 보고 너무나 감사하여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봉사단원들도 하나같이 봉사에 참여한 것을 감사했고 지금까지 감사할 줄 몰랐고 너무 편안한 신앙생활을 회개했습니다. 매일 밤마다 드리는 간증시간에는 처음 참가한 단원과 청년들 중심으로 눈물을 많이 흘려 모두가 은혜가 풍성했고, 마지막 날 저녁에는 간증시간이 새벽 한시 까지 이어져 눈물 바다를 이루기도 하고 웃음 꽃이 만발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퍼부어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모두가 느끼며 만끽했습니다. 봉사단 활동을 통하여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을했고 또한 우리가 더 많은 은혜를 받았음이 간증을 통하여 증명되었습니다. 우리를 뽑아주시고 일꾼삼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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