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언론기사] 36년 전 재떨이 깨며 日과 협상···하늘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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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회 댓글 0건 작성일 26-08-28 05:22본문
▤ 언론기사
기사 소개
2019년 7월 24일 중앙일보는 이날 필리핀에서 소천한 박운서 장로의 삶을 되돌아보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공직자와 기업인으로 활동했던 시절부터 은퇴 후 필리핀 민도로에서 망얀족을 섬기며 살아간 후반 생애까지 폭넓게 소개한 기사입니다.
특히 중앙일보가 2005년 박운서 장로의 필리핀 출발 직전에 진행했던 인터뷰를 다시 소개하며, 당시 밝힌 “남은 인생을 남을 위해 살겠다”는 결심과 이후 민도로에서 실제로 이어진 삶을 연결했습니다. 박운서 장로는 현지에서 농장을 일구고 벼농사를 지으며 망얀족 어린이 지원과 교회개척, 농업기술 전수 등의 사역을 이어갔습니다.
기사에는 약 15헥타르의 농지에서 연간 약 4,000가마의 벼를 수확하게 된 과정과 망얀족 아이들을 돕고 14곳의 교회를 세운 내용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한 2015년 민도로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해 여러 차례 수술과 재활을 거친 뒤에도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가 선교사역을 이어간 과정이 함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기사는 공직과 기업경영에서의 성취보다 은퇴 이후 필리핀 오지에서 원주민과 함께 살아간 삶에 큰 비중을 두어 박운서 장로의 마지막 생애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2005년 선교출발 당시의 약속이 2019년 소천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한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단 역사와의 연결
이 기사는 2005년 중앙일보가 기록했던 박운서 장로의 필리핀 선교출발과 그 후 약 14년에 걸친 민도로 자립선교의 과정을 소천 시점에서 다시 연결한 자료입니다. 영농자립, 망얀족 지원, 교회개척과 교육사역, 2015년 교통사고와 재활 이후의 선교지 복귀까지 함께 기록하고 있어 박운서 장로와 모리아 자립선교재단의 초기 선교역사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생애회고 기사입니다.
출처 및 링크 안내
출처: 중앙일보 | 2019년 7월 24일 | 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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