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제6회 크리스마스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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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02회 댓글 0건 작성일 17-12-26 02:51본문
지난 2년간 중단되었던 크리스마스경연대회가 여섯번째로 모리아 커뮤니티 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읍니다, 교회당 20명 참가를 제한으로 지프니로 불랄랄까오 및 만살라이 교인들을 2번이나 태워왔고, 봉아봉군 소재교인들은 걸어서 참가하였는데 추산하여 약 500명이나 모였습니다, 아침부터 돼지 한마리 잡는 요란한 소리를 시작으로 콤뮤니티는 자원봉사자들의 음식준비, 경연대회 예행연습 등으로 북적거리며 분주하였습니다, Taikitan 교회의 교인들이 처음으로 이 Chrismas Fellowship에 참가하여 어리둥절한 가운데 풍족한 음식과 친교를 즐겼고, 감사하게도 서울에서 일부러 이 행사에 참가하러온 신난향권사와 박영배 부부가 함께하여 더욱 빛이 나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났습니다, 지난 2주간 연속으로 2개의 태풍이 지나가므로 10여일간 비가 많이 와서 애타게 좋은 날씨를 주십사 하고 기도를 드렸는데, 기적으로 태풍이 하루전날에 지나가도록 만들어 주시어, 지난주 금요일까지 바탕까스 운항선이 모두 끊기었으나 희한하게 토요일 오후부터 운항이 재개되어 신권사네는 용케 저녁8시 supercat을 타고 주일날 새벽 2시에 선교센타에 도착하였습니다, 또한 이곳 날씨도 토요일 오후부터는 개이어서 수많은 교인들을 수송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었고 행사준비에도 차질이 없어서 날씨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오후 7시 성탄예배를 시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교회별 특송과 기숙사입양생 특송등으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가운데 뜨겁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가 끝난뒤 재비를 뽑아 발표순서를 정하고, 리마스교회의 그레이스와 알리망오교회의 리키목사의 사회로 찬양대회부터 시작했습니다, 14개교회가 찬양대회에 참가했고 9개교회가 드라마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새벽 2시까지 감사와 기쁨, 웃음과 황홀이 넘쳐 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찬양은 1등-산이시드로 교회팀, 2등은 아나하우 팀, 3등은 바궁실랑 팀이 차지 하였고, 드라마는 아토이교회 팀이 1등, 리마스 교회가 2등, 뭉고스 교회가 3등을 차지하여 신권사와 박집사가 각각 시상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드라마 1등팀은 구약 요나서를 연출했는데 큰배와 큰물고기를 만들고 박넝쿨도 제작하여 연출하고 배꼽을 잡는 연기로 단연 금상을 차지하였읍니다, 찬양은 화음과 연주에 뛰어난 산이시드로 교회에 돌아갔습니다, 특히 이번에 뭉고스교회가 선한 사마리아 이웃으로 드라마경연에서 3등을 차지 한것은 정말로 기쁜일이 었습니다, 지금까지 매년 크리스마스때에 마닐라까지 구걸행사를 하느라고 한번도 참가하지 않았는데 금년부터 거지여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첫번째로 참가하여 동상을 받아 만장의 축하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항상 연주자가 부족하여 한번도 상을 타지 못했던 아나하우교회와 바궁실랑 교회가 이번 찬양경연에서 2등, 3등을 하여 크게 축하를 받았습니다, 당초에 준비과정이 너무 힘이 들고 교통사고가 날 위험이 있어서 이 행사를 중단하려고 하였으나, 힘들었지만 이번에도 역시 일년에 한번 있는 풍성한 잔치로 교인들간에 친교를 돋우웠고, 넉넉한 쌀밥과 돼지고기로 푸짐하게 배를 채웠으며, 행사중에 뜨겁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임재를 체험할수 있어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이벤트가 되었음을 실감하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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