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고 박운서 선교사님을 천국에 보내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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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56회 댓글 0건 작성일 19-08-03 14:33본문
안녕하십니까, 양희천 목사 입니다. 이제서야 조용히 교회 사무실 책상에 앉아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적으로 고 박운서 장노님 (이후로 선교사님으로 호칭을 바꾸겠습니다) 을 사랑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해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날씨 까지도 좋은 날들 가운데 고 박운서 선교사님의 장례식을 잘 마쳤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기도해 주시고 함께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장례를 집례하면서 선교사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장로님을 찾아 주신 모든 분들을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울면서 선교사님을 그리워하는 모습 속에서 우리 박운서 선교사님을 보았고 오랜 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선교사님을 위해 함께 하신 그 표정에서 장로님을 보았고 멀리서 많은 시간과 교통의 어려움도 아랑곳 않고 선교사님 빈소를 찾아 주시는 그 발걸음 속에서 우리 고 박운서 선교사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구 동성으로 선교사님을 칭찬 하는 모든 말들 속에 우리 선교사님에 대해서 귀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장로님 선교사님... 정말 멋지게 잘 사셨구나... 우리 하나님께서 그 삶을 다 기억해 주시겠구나... 그리고 운서야 참 잘했다. 장하다 하시면서 안아 주시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울러 이 땅에 살아 있는 동안에 주님 앞에 가는 여정속에 우리 고 박운서 선교사님과 함께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선교를 공유 할 수 있었다는 그 기억만으로도 충분이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나아가 앞으로도 하나님 앞에 가서 선교사님을 만날 때 까지 큰 영향력으로,큰 에너지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데 큰 힘이 될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벌써 부터 선교사님의 웃는 그 미소가 보고 싶습니다. 아들 찬모 이사와 제가 공항에서 장례식장으로 오는 그 길에 찬모이사가 하는 말, 우리 아버지께서 사도행전 29장을 쓰셨다면 저는 30장을 써 내려 가야 하겠지요. 단호한 그 말 한 마디에 저는 우리 장로님 이제 그 모든 아픔과 고통을 다 내려 놓고 쉬어도 되겠구나 우리 하나님께서 어쩌면 가장 적절한 시간에 우리 선교사님의 수고를 그치고 이제 좀 쉬라고 하셨나 보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대를 해 봅니다. 우리 고 박운서 선교사님이 하셨던 선교 그 선교가 너무나 훌륭하셨고 많은 사람에게 큰 영향력을 끼지는 사역을 하셨기에 그 이름이 너무 크셨기에 어쩌면 찬모이사가 선교하는 길에 많은 수고가 더 따라야 하고 어려운 일을 겪어나가야 할 것을 알지만 그래도 박찬모의 이름으로 그가 끼칠수 있는 그릇대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일이기에 주님의 일이기에 주님께서 친히 아름답게 선교의 그림을 그려 나가실 것을 믿고 기대해 봅니다. 또한, 변함 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주님앞에 가서 칭찬 받을 그 날 까지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래 봅니다. 고 박운서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선교사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그럴 것입니다. 너무나 아프시고 통증을 느끼실 때면 목사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하시던 장로님... 그렇게 천국을 사모하셨던 우리 선교사님... 이제 모든 수고와 아픔 다 내려 놓고 눈물을 씻겨 주시고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의 품에서 평안하게 쉬십시오. 이 담에 천국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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