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목사월례회의 > 선교뉴스


선교활동
선교뉴스

목사회의 2020년 06월 목사월례회의

페이지 정보

조회 4,095회   댓글 0건 작성일 20-07-01 22:43

본문


지난 6/1일부로 봉쇄가 일부 완화된 이후 현재까지의 경과 소식을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완화 조치 이후에도 지역(봉아봉 만살라이 또는 블라라까오)간 통행을 희망할 경우에는

사전에 병원 진단검사를 받은 후 봉아봉 시청에 방문하여 시장이 승인한 통행증으로 이동은

가능 하였습니다. 그러나 통행증 유효기간은 일주일로 만료 이후에는 상기와 같은 승인을

매번 받아야 했습니다. 이후 6/22일부로 봉쇄조치가 해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으며, 23

페르디난을 건축중인 교회에 먼저 보내서 자재 점검과 실제 통행에 제한은 없는지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다녀온 후 보고하기를 현재 통행제한은 없지만, 향후에 추이는 지켜봐야할 것

같으며, 교회의 경우 3개 교회(다꾸딴, 까부까오, 산시드로)는 문제없지만, 알리망오 교회는

장기간 보관된 시멘트가 굳어가고 있으며, 우기가 시작된 지금 태풍이 올 경우 벽공사를 하지

않은 지붕은 위험할 것 같다는 내용 이였습니다. 의논한 끝에 1차 완공을 목표로 했던 다꾸딴

교회를 뒤로 미루고, 알리망오 벽 공사만 서둘러서 끝내고, 다시 순차적으로 완공해 나가는

것으로 결정하였으며, 시작은 목사 월례회의시 공지 후 7/1일부터 하기로 하였습니다.  

 

회의 당일, 봉쇄 해제로 모든 목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였지만, 반티아노교회 주미터

목사는 회의 전날 친형 별세로 두 내외(히낭오교회 안젤리나 목사)가 불참을 하였고

바양교회 야난 목사는 강이 범람하여 도로가 차단되었다는 소식을 뭉고스교회 안얀 목사가

전해줬으며개인 소유 오토바이가 없는 만살라이 3개 교회(피난따오, 마힐리그, 아나하우)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운전자 외 탑승자를 허용하지 않아서 불참하였고, 산시드로교회 

이그나쇼목사는 오토바이 고장으로 총7명의 목사들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하였습니다

 

기도 제목으로는

첫째, 코로나로 어려운 가정에 쌀을 후원해 준 가나안교회와 모리아재단에 대한 감사 

기도입니다.  

비록 많지 않은 쌀이지만, 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후원해 주시는 한국의 많은 교회와

후원자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그들을 모리아재단과 함께 할 수 있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참고사항)

쌀은 교인 한 가족당 4kg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모리아 소속 19개 교회에 지난해 달력지급

기준으로 전체 400가정, 지원 가능한 쌀은 25kg 기준 60가마(가나안 40가마, 모리아 20가마)

1,500kg400가정으로 나누면 한 가정당 3.75kg이 나오는데, 4kg에 맞춰서 추가로 4가마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급방법은 교회건축을 다시 진행하는 블라라까오 지역은 자재 운반

스케줄에 맞춰 페르디난과 제가 직접 각 교회에 지급을 하고, 봉아봉 지역은 7/4일 토요일

모리아 커뮤니티에서 지급하며, 만살라이 3개 교회는 아직 일정을 잡지는 못했지만, 산 입구

주차장에서 지급할 계획입니다

 

둘째, 교회 재건축을 다시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페르디난을 포함하여 모든 자원봉사 작업자의 안전을 지켜 주시기 바라는 기도입니다.

(참고사항)

회의를 마친 후 페르디난과 함께 알리망오 교회를 방문하여 필요 자재 파악과 함께 문제가

되는 지붕을 점검한 결과 벽 공사를 하기 전 바닥 보수공사를 먼저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상태로 벽을 쌓을 경우 바닥부터 주저 앉아 무너질 우려가 있습니다.

이전에 시공된 기초 바닥의 흙과 자갈이 충분히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멘트 작업이 완료되어

일부분은 이미 주저앉아 있는 상황 이였습니다. 합판으로 벽을 완공했을 당시는 큰 하중이 없어

견딜 수 있었지만, 벽돌을 쌓을 경우 하중을 견디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알리망오는 예상

보다 자재가 많이 들어가며, 공사기간 또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성일인 오늘 필요 자재 구입 후 알리망오에 운반을 완료하였으며, 변경 계획을 아직 전달

하지 못해 자원봉사자가 없을 것을 예상하고 페르디난과 함께 교회에 도착하여 현장정리를 

같이 하였으며, 오후에 담임목사 리키도 합류하여 내일부터는 자원봉사자 4명이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셋째, 코로나로 아직 개학을 하지 못한 학교의 빠른 정상화와 금년도 모리아 장학생 및

기숙사생들을 하나님이 선택하여 보내주시기를 바라는 기도입니다.

(참고사항)

매년 6월에 새학년이 시작되지만, 현재 정부 발표로는 8월에 개학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경우 이 또한 불확실합니다.

또 다른 정부발표로는 8월에 개학을 못할 경우 한국처럼 온라인 개학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현실에 가능 여부를 떠나서 준비하는 차원으로 2개월분 기숙사 운영

예산과 홈스테이 교육입양생 예산으로 모리아 커뮤니티에 인터넷 와이파이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커뮤니티 내에 특정 지역은 Globe 통신사 인터넷 신호가 잡히는 것을 감안하여 설치업자를 알아

보기로 하였습니다. 차후 인터넷 개학을 했을 경우 교회에 프로젝트와 스크린을 설치하여

기숙사생 모두가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모리아에 행사 또는 교육이 있을 경우

인터넷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타 소식으로는 6월말 현재 민도로에는 더 이상 코로나 환자가 없다는 공식 발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속되며, 모든 교통수단의 탑승제한은 유지가 됩니다.

예를 들어 위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오토바이는 운전자만 허용이 되며, 트라이스클은 운전자와

탑승자 사이에 비닐막을 설치하고 탑승자는 1명으로 제한하며, 밴의 경우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탑승자를 8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7월 목사 월례회의는 7/24일 고박운서장로님 1주기 추도예배날 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든 목사들이 예배 장소로 모리아 센터를 희망하여 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오전에 예배를

드리고, 식사 후 오후에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농사 현황을 소개해 드리겠다고 했는데, 자꾸 지연이 되네요. 양해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ADDRESS : Moriah Mission, Sitio Tadiangao, Brgy. Ogbot, Bongabong, Oriental Mindoro, Philippines
TEL : +63-927-408-4016
E-mail : mmissionj316@gmail.com
Facebook : Moriah Mission (Moriah Mission for Self-Support)
Kakaotalk : cmpeople
Copyright © 2026 모리아자립선교재단 | Moriah Mission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