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민도로 복귀하였습니다.(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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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7회 댓글 0건 작성일 20-11-19 18:43본문
주님의 보살핌 속에 무사히 마닐라를 다녀오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계획했던 일정(10/17~24)보다 3주나 지연시키신 주님의 뜻을 알지는 못하오나, 기도를 통하여 그 뜻을 깨닫게 하여 주옵시고, 특히 이번 큰 태풍에도 기숙사생들과 19개 교회, 교인 모두 무사하게 지켜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참.용.사.낮.바.봉 기도로 참고 견디고 기다리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11/14(토) 04시 30분경 드디어 민도로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참...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마닐라 방문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통행증 발급도 지연되고, 태풍으로 배편도 끊기고, 무엇보다 참기 힘들고, 어려웠던건 현지 행정시스템이 외국인인 저의 민원을 제대로 처리 못해주는 것에 가장 많은 불만을 가졌던 일정이였던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많지만, 마지막 일정만 말씀드리자면, 민도로 봉쇄는 11/11일에 해제 됐지만, 또 다시 태풍 22호 밤꼬가 11/10~12일 마닐라를 지나가면서 뱃길이 또 다시 끊기고, 12일로 발급 받았던 통행증을 다시 13일로 연기해서 겨우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마닐라에서 11/13(금) 오전 8시반 출발하여 바탕까스에 11시경 도착했지만, 태풍으로 민도로에 들어가지 못했던 차량행렬로 12시간을 대기하다가 간신히 민도로로 들어가는 배를 타고 들어 왔습니다... 아무래도 이제는 절대 민도로를 빠져 나갈 생각도 하지말라는 하나님의 뜻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런데 어쩌죠~~~? 다음달에도 마닐라를 나가봐야 되는데...... 모리아를 많이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응원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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