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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회의 2022년 04월 목사 월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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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87회   댓글 0건 작성일 22-04-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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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무더운 한 여름의 날씨(건기) 속에 아나하우 띵띵목사를 제외한 모든 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목사 월례회의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는 히낭오 엔젤리나목사 인도와 반티아노 쥬미터

목사(부부 사역자)의 설교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지에서도 봉쇄조치는 거의 풀린 상태로 몇몇

학교를 위주로 대면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기숙사생들이 다니는 모리엔테 고등

학교는 아직 개학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점차적으로 대면수업 대상 학교를 넓혀 나가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기숙사를 다시 운영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숙사생들 뿐만 아니라 교육입양생들 모두를 위해 많은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첫째, 각 교회 부흥과 교인들을 위해

현지에서도 젊은 청년들이 생계를 위해 대부분 마날라, 깔라판, 바탕까스, 또는 해외취업으로

마을을 떠나는 신도들이 늘어나다 보니 담임목사들 맘이 편치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족의 생계가 걸려 있는 문제이다 보니 타지로 돈을 벌러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교인들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 많은 목사들이 부담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에게 특별하게 해줄 수 있는 얘기는 많지 않지만, 마을을 떠나는 이들에게 타지에서도 주일예배는 꼭 지킬 수 있게

당부 해주라고 전해줬습니다. 타지 어디를 가든지 주일예배를 드리면 그 예배를 주님은 기쁘게

받으실 분이시니 교인이 줄어드는 것에 너무 마음 쓰지 말고, 남아 있는 교인들과 함께 교회의

부흥과 축복을 위해 함께 기도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둘째, 4개 교회 신축(따익띠깐, 산타로사, 반티아노, 블루산) 과 목재건축 교회 수리를 위해

(전월과 동일)

 

셋째, 사역자 양성과 영성훈련을 위해 (전월과 동일)

바궁실랑 – Danial, June, Josilyn (하누누족)

바양 – Marvin, Josing, Agaa, Ludring (부히드족)

 

주님의 축복으로 인해 너무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에서도 아무런 문제없이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으며, 건의사항도 없는 것을 보니 자립선교의 기반이 다져지고 있는 것

같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올해 들어 월례회의를 가장 빨리 마쳤습니다.

월례회의 소식이 짧아 저도 어리둥절하지만, 그 만큼 잘 지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주님이 어떠한 길로 인도해 주실지 저희는 알 수 없지만, 모든 것 주님께 맡기고 인도하

심에 따라 순종하며 따라갈 수 있는 주님의 일꾼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PS) 별도로 후원 참여 공지사항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내용을 확인하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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