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회의 2023년 07월 목사 월례회의 취소(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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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7회 댓글 0건 작성일 23-07-28 13:22본문
샬롬~~~
박운서장로님 4주기 추도예배를 드리려고 계획했던 이번달 목사 월례회의는 태풍으로 인해 취소하였습니다. 8시에 시작하는데, 9시가 되도록 3개 교회(까부까오, 블루산, 아토이) 목사만 참석하여 9시반 까지 기다려 봤지만, 비로 인해 함께 기도드리고 그들을 돌려보냈습니다. 그 이후 10시경 다꾸딴, 막우시요에서 왔었고, 10시반경 모리아커뮤니티에서도 늦게 도착을 했지만, 이미 예배를 대신하여 3명의 목사와 함께 기도를 드렸기에 일정을 취소하였습니다. 비로 인해 참석으로 못하였지만, 자식된 인간으로의 입장으로는 사역자들에게 많이 서운하고, 박운서장로님이 그들과 함께 했던 10여년의 시간이 하늘나라 가신지 4년만에 잊혀지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감사한것은 일정은 취소되었지만 무리하게 빗길 오토바이 운전으로 사고라도 났으면 더 큰일이였을텐데, 아직까지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또는 피해 소식이 없는 것입니다. 이번 태풍 독수리 아무 피해 없이 무사히 넘어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어서 태풍 카눈이 또 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필리핀 동쪽 바다를 지나쳐 간다고 하는데 이어지는 태풍에도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스컴을 통해 국내에서도 비로 인한 많은 피해가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유독 7월이면 박운서장로님이 많이 생각나는 달입니다. 모리아재단을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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