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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4회   댓글 2건 작성일 06-04-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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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3,4월중 날씨를 처음 경험하기 때문에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이곳에서 작년 7월부터 살아 보았기 때문에 7,8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8월 날씨를 연상하면 되지만 다만 우기철이 7월부터 시작되어 비가 밤낮으로 많이 왔습니다. 9월, 10월부터는 아침저녁으로 확연히 서늘해지고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아도 견딜수가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비는 주로 밤에 크게 쏟아졌습니다. 낮의 온도는 27도내지 30도에 머물었습니다.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는 우리나라 초가을 날씨처럼 시원해 견디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3월들면서 부터 이곳의 낮의 길이가 차차 길어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오전 5시 30분에서 오후 6시30분으로 약 한시간 길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매일 6시에 해가 뜨고 오후 6시에 해가 지길래 적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낮밤의 길이가 똑같은줄 알았는데 3월부터 약간씩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날씨는 4~6월까지가 가장 덥다는데 현재 바깥기온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거의 30도에서 33도까지 오른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에어컨을 켜지 않고 견디고 있고, 한국처럼 견디기 어려운 열대야현상은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3월부터 8월까지는 한국 삼복더위와 같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고,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한국의 초가을 날씨를 연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직 1년도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다고는 주장할 수 없습니다.

댓글목록

김성주님의 댓글

김성주 작성일

더워지는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모리아 재단과 장로님 그리고 원주민들을 위해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박운서님의 댓글

박운서 작성일

매번 격려의 글을 올려주시고 위하여 기도를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메일 주소와 홈페이지를 알려 주시면 고밥겠습니다. 저는 uspark0@chol.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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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 +63-927-408-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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