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간증 6 : 하나님의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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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회 댓글 1건 작성일 07-12-13 08:23본문
무교회의 망양족 마을에 복음이 들어가도록 교회를 짓는 과정에 시행착오 를 경험할때 마다 믿음이 적은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 하고 실망하고 좌절할 때가 많았읍니다. 분명히 기도하고 응답받고 시작했는데 어려움을 겪고 화가 나는 경우가 생기고 있어 하나님께 기도했읍니다. "하나님! 죄송하지만 기드온의 양털 이슬처럼 저에게 교회 착공전에 두 가지 싸인을 주시옵소서!"라고.
아토이 교회를 처음으로 직접 지으면서 자재를 도둑맞고, 전도사가 장로교회라는 이름을 거부하고, 농사지으면서 자립하려고 확보한 땅에 26가구가 집단이주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등 어려움을 많이 겪고 난 다음부터 하나님께 응답 받았드라도 홧신하는 두 가지 싸인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믿음이 약하기 때문이지요. 그 후 Remasr교회를 지으면서 하나님께서 "에스라와 스가랴를 읽어라" 하셨는데 포로에서 귀환한 유대인들이 성전을 재건하는 과정에 어려움에 봉착하니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고 중단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스가랴 선지자를 통하여 성전을 재건하라고 지시했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어려움들은 이들을 훈련시키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저에게 건축예정부지를 확정하려고 갔을 때 두 명의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을 때 환부에 손을 대고 기도하라는 생각을 주시어 난생 처음으로 의심 반, 믿음 반으로 기도 했더니 치료해 주시었습니다.
12월 17일 착공하는 Panuban교회는 부지를 확보키 위해 약 100평을 사기로 합의했으나 이 땅은 매매가 불가능 한 땅이라 고심하고 있는데 신학생 Vilma가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네 마당에 교회를 지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않고 기대도 하지 않고 있는데 서울에서 교인 두명이 2개의 교회를 지을 수 있는 건축헌금을 자진하여 보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계획가운데 직접 일하고 계시는데 저는 내가 하려다가 호된 훈련을 받고 있구나 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쓰실 질그릇으로 만들어 가고 계시는 구나!하고 감사했습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이종석님의 댓글
이종석 작성일
할렐루야! 주님께서 일하심을 기대하는 마음이 위대하게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점을 간과하고 자신이 일하려고 하는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지요. 민도로 망양족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귀한 역사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주님의 축복하심이 날마다 가득차고 넘치길 기도하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