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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영농선교 시범마을 사업을 위한 땅구입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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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46회   댓글 5건 작성일 08-08-0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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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1일 변호사와 증인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아봉군 리삽면에 있는 밭 55,866m2의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7월 28일부터 측량을 하여 8월 4일까지 경계석 17개를 묻었습니다. 내 주부터는 부근 개척교회 3곳으로 부터 2명씩  선정하여 일꾼 6명과 물소 2마리를 우선 투임하여 잡목과 잡초를 다 베어내고 일부의 땅을 물소로 갈아 엎어 옥수수, 땅콩, 생강을 시헙재배코자 합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시범농장내부의 도로개설과 입구도로 보수를 시작하고, 9월에 문창복 목사님 일행이 오시어서 식수원 개발 및 물탱크 설치 작업을 시작하고 토지 개발계획을 세울 예정이고, 10월에는 문억환 장로님 부부가 돼지사육사업을 시작하러 오실 예정이며, 10월 중에 교회, 기숙사, 목사관, 식당,농가 등 주거시설을 착공할 예정입니다. 땅은 채소단지, 축산단지, 가공단지, 취락단지 등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하나님께서 직접 토지지가격 결정, 동역자 선정, 후원자 결정, 망양족 사역자 결정 등 여러가지 기적으로 보여 주시면서 진행하고 계심을 체험하면서 저들을 품어 않으라는 확신을 주시고 계십니다. 이미 이곳에는 망얀족 사역자 Ambaloy 목사(34세)가 스스로 이웃 20여가구의 현지인 동네에 두 달 전에 개척을 시작하여 지난 주에는 15명이 함께 예배를 드렸고, 이들 모두가 지금 망양족 20~30가구가 이주하여 더불어 살면서 함께 신앙생활하기를 기도드리고 우리가 추진하는 "New Community Project"의 성공을 위하여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한 것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서는 전기가 없는 이곳에 한국전력에서 바탕가스 등에 투자한 현지법인이 전기를 넣어 주기로 8월 8일 마닐라에서 만난 법인장께서 약속하셨습니다. 그 동안 준비를 하여 10월 초에 착공 년말에 전기가 들어오도록 완공하겠다는 약속을 주심으로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봉아봉으로 직접 갈 수 있는 약 5~600m의 다리도 년말이면 보수가 끝나서 지금 35km를 돌아서 가는 길을 12Km로 단축할 수 있게 되니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준비하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는 공동생산 공동분배로 자립하여 배고픔을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녀교육을 시키면서 복음안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고 전파하는 시법마을이 되도록 여러분들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신난향님의 댓글

신난향 작성일

장로님 인터넷이 재개통되어 먼저 너무 기쁩니다. 소통이 이토록 중요한 것임을 다시금 느낍니다. 하나님께서도 저희와의 소통을 이처럼 간절히 원하고 계시는 것이겠지요. New community가 될 지역에 전기가 들어오고 지름길이 될 다리가 다시 연결된다니, 역시 하나님께서는 인프라부터 차근차근 준비시키는 분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제 산속 야산 비탈이 젖과 꿀이 흐르는 농장으로 거듭나는 그림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박운서님의 댓글

박운서 작성일

신집사님의 기도에 감사드리고, 선교사역에 동참해 주시어 저에게 새힘을 불어 넣어 주고 계십니다. 8월 12일, 화요일에 중도금을 지급하므로 이제 13일부터 이 땅의 모든 권리는 저희 재단으로 넘어 왔고, 축산전문가 전억환 장로님 내외가 10월 10일경에 이곳에 합류하면 본격적인 교회건축과 개발이 시작될 것입니다.

전억환님의 댓글

전억환 작성일

장로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는일에 감사드립니다.하나님께서하시는일에 제가동참케되어 감사드립니다.현장에 동참치 못하여 죄송합니다.10월에 현장에달려가기위해 지금은200도가 넘는한과솥과 씨름하며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추석을 위해준비하고 또 많이팔 준비를 하지만 제가슴속엔 망얀인들의 앞날을 품고 기도합니다.장로님 뵐때까지 건강하십시요.

이평우님의 댓글

이평우 작성일

장로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민도르섬에서의 짧은 기간이 저에게는 참으로 엄청난 변화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장로님과 함께있었던 때와 같이
새벽기도를 열심히 나가고 있습니다. 민도르섬에서 하나님의 일을 묵묵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해나가고 계신 장로님을 생각하고
열심히 그리고 간절하게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먹을때나 일을 할때나 항상 망얀인들의 선한 모습이 떠오른답니다. 참 그곳의 모든이들도 모두 모두 평안들 하겠지요?
다음달 즈음에는 방문을 해서 장로님과 많은 말씀도 나누고 싶습니다. 장로님께서 하나하나 이루어 가고 계시는 모든일이 그곳 망얀인들에게 새로운 삶의 장을 열어주는 대역사인것을 느끼게됩니다.
오늘은 (8월15일)은 달리다굼 의료선교회의 총회가 있는날 이라서
가평에서 모임을 가졌답니다. 회원님들 모두가 장로님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하였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다음에 뵈올때까지
부디 건강하시길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박운서님의 댓글

박운서 작성일

할렐루야! 매일 새벽기도 나가시고, 달리다굼 의료선교회 모임에도 동참하시고...하나님께서 이 집사를 사랑하셔서 텃치하고 계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음 달에 오신다니 기도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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