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선교지 단신
페이지 정보
조회 6,875회 댓글 0건 작성일 12-11-16 19:39본문
10월초 큰 태풍의 영향으로 인터넷이 한달 이상 불통이더니 오늘에야 열려서 그 동안 선교지 소식을 몇가지 알려 드립니다. 2006년 이후 가장 큰 태풍으로 밋숀하우스에는 정원의 망고나무 한개가 넘어지고 꽃나무가 여러개 부러졌고, 농기구보관 임시창고가 무너져 내려 앉았읍니다. 그러나 교회는 마힐리그 교회 화장실이 무너진 것 외에는 모두가 아무런 이상이 없어 감사했읍니다. 다쿠탄 교회는 날로 교인수가 늘어나 10월 주일 평균 130명이 넘어 11월 4일에 의자 30개를 추가로 배달했고, 바궁실랑교회는 입구도로 새마을 사업으로 10월 12일 시작하여 매주 금요일마다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11월 9일까지 약 200m를 만들었읍니다. 교회 당 담요 50장이상씩 500장, 새로 수정한 찬양집 200권을 공급했고, 리마스교회는 Rene 전도사가 11월부터는 Epen목사 후임으로 맡았읍니다. 지금은 우기라 학교, 가정등에서 꽃나무, 과일나무를 심고 있는데 우리도 마힐리리그, 아나하우, 다쿠탄, 모리아 교회에서 꽃나무를 심었고, 커뮤니티에는 새로 과일나무 약 100그루를 우리애들과 함께 11월 10일에 심었읍니다. 그리고 그 먼저 지난번에 심은 나무를 소, 염소가 모두 뜯어 먹어 실패하여 이번에는 아예 염소울타리를 약 250m를 쳤읍니다. 커뮤니티에 들어가는 리삽나무다리가 7월부터 불통이라 많은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에는 쇠다리로 교체하여 11월 10일 임시개통하고 내일 11일 17일 정식개통할 예정입니다. 입양생들의 쌀과 반찬은 매주 오후에 내차로 실어가고 다리 건너에서 트라이시클이 기다렸다가 옮겨 싣고, 목사들과 우리들은 다리에서 걸어서 다녔는데 이제 쇠다리로 고쳐졌으니 편리하게 되었읍니다. 마침 11월 18일 주일에 모리아 교인들이 야외예배를 뉴당가이 해변에서 드릴 예정인데 17일에 정식개통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삐난타오, 아나하우, 마힐리그 들어가는 도로가 홍수에 유실되었으나 한달만에 새 도로가 만들어졌읍니다. 12월 19일부터 2박 3일간 예정된 교회지도자 성경쎄미나는 Libdong Fouresquare 교회의 Castro담임목사와 밴드팀이 인도하기로 했고, 12월 24일은 전교회 교인이 다 모여 연합찬양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