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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이평우 집사 일시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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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33회   댓글 0건 작성일 12-09-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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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동안 저와함께 동고동락하며 사역하던 이평우 집사가 오늘 7일 오후에 귀국길에 올랐읍니다. 하나님께서 바울과 실라처럼 저와 함께 짝을 맺어  상호보완적으로 일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망얀족이란 하나님의 밭을 맡겨 주시어 함께 갈고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사명을 저희들에게 맡겨 주심을 감사하고, 오래전에 이집사를 예비하시어 준비시키시고 이곳에 보내 주시어, 이집사에게 주신 달란트로 선교현장에서 선교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을 감당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용접분야 품질명장으로 대우중공업에서 쇠를 다루든 솜씨로  백개미 때문에 무너지는 목재교회를 완전히 철재로 짓는 실력을 보였읍니다. 지난 6월에 헌당예배를 드린 바궁실랑 교회는 이집사가 두달동안 현장에 먹고자면서 완전 철재로 지은 제1호 철재 교회입니다. 앞으로 12, 13번째 교회도 철재로 짓기로 하고 내년 1월에 다시 올 예정입니다.

또한 KBS의 "출발 드림팀" 이란 프로의 무대장치를 10여년간 제작한 회사사장으로서의 경력을 십분 발휘하여 선교현장에 필요한 설비를 제작하고, 수리하고 정비하여 새것으로 만들어 내어 제가 이집사 손은 "Magic Hands"란 별명을 붙였읍니다. 백개미가 먹은 교회건물 5개를 수리해 놓았고, 높은 물탱크위에 정압펌프를 달아 놓아 봉사단들이 불편없이 샤워하는 것 부터 심지어 개집까지 새끼를 놓기에 좋도록 만들었읍니다. 우리 건설현장에서 인부들이 쓰는 질통을 만들어 보급하니 서로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또 자동차 수리부터  교회마다 고장나는 악기와 제너레이터를 고쳐 내어 이집사는 "삼촌"으로 통합니다. 귀국하는 오늘도 쉬라고 했는데도 모리아재단 간판을 "MORIAH MISSION"으로 크게 바꾸고, 지프니에 올라가는 사다리를 만들었읍니다. 이미 새로지을 교회용으로 목욕통 3개, 헌금대 3개, 말씀 보드 2개, 비전 2개 보드를 제작해 놓는 열성을 보였읍니다.

또한 망얀족에 대한 사랑이 대단해 2년전에 이미 하늘나라간 익무이 목사와 볼볼목사의 부인 시체를 메고 묻어 주었는데, 이번에는 볼볼목사의 맏며느리가 빈혈로 쓸어진것을 로하스 시립병원으로 데려와 마침 자신의 혈액형과 같다는 사실을 알고 기끼히 500cc의 자신의 피를 수혈하여 죽었든 사람을 살려 냈읍니다( 병원측에서 이집사가 병원 역사상 처음 수혈자라고 합니다.) 또한 다꾸탄 교회 4살짜리 레배카가 염소에게 공격받아 환도뼈가 탈골한 것을 깔라빤 병원까지 싣고가서 대수술을 하고 퇴원까지 돌바아 주었읍니다. 이런한 이집사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병고치는 은사를 주시어 장님이 눈을 뜨고 황달병이 낫는 등 많은 망얀인이 치료되고 있읍니다. 또 비가오나 바람이 불어도 예수영화를 상영해 준다며 산속 교회를 찾아가서 하룻밤을 자고 컾라면 한개로 배를 채우면서 영화전도에, 목욕전도에도 열심을 내었읍니다.

선교현장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모두 필요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소프트웨어는 못하지만 여러가지 하드위어 분야의 평신도 선교사가 후진국에는 특히 선교금지국가에는 많이 파송되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이집사가 85kg에서 65kg으로 체중이 줄어 육신이 많이 소진되었으므로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영적으로 재충전되어 성령충만한 가운데 평강을 누리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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