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제3차 세례식 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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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48회 댓글 0건 작성일 12-12-12 08:14본문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모리아 커뮤니티에서 83명에 대한 세례와 성찬식을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운데 가졌읍니다. 이번에는 Rhea 목사와 Rene전도사가 12월 1일부터 1주간 각 교회를 방문하여 사전에 세례문답을 끝내고, 현지를 방문중인 담임목사 김에스더 목사님과 방배동 부광교회 정영성 목사님이 커뮤니티 옆 봉아봉 강에서 침례로 세례를 베풀었읍니다. 아침 6시에 페르디난도가 힌요 전도사와 라이얀 성도와 함께 지프니버스로 출발하여 다쿠탄에서부터 바궁실랑, 까강칸에서 피난타오, 마히리그 성도를 픽엎하고, 뭉고스는 오베드목사가 모토싸이클 3대를 동원하고, 아토이, 리마스, 모리아 성도들은 걸어서 참석했읍니다. 특히 이날 꼽추인 다꾸탄 여성도가 세례받고 눈물을 흘리고, 또 모리아 교회의 성도로서 두 다리를 사고로 절단하여 목발 두개를 짚고 다니는 65세의 노인성도가 물소 구루마를 이용하여 돌아돌아 강까지 도착하여 세례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에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드렸읍니다. 이날 세례를 받은 성도는 다투탄 교회-25명, 바궁실랑 교회-6명, 마히리그-3명, 리마스-3명, 모리아-3명, 입양학생-15명, 뭉고스-8명, 아토이-23명인데, 세례문답을 마친 아나하우교회성도 10명은 팅팅목사부인이 출산하여 인솔자가 없어 내려오지 않아 안타까웠읍니다. 우리는 세례식 예배를 시작으로 걸어서 모두 옆 강으로 가서 순서대로 흐르는 강물에 침례로 세례를 베풀고, 돌아와 모두 젖은 상태에서 성찬식을 가졌읍니다. 그리고 두 분 목사님께서 참석자 모두에게 땀을 뻘뻘 흘리면서 개인별 안수로 축복기도를 하여 주었읍니다. 이들이 150리나 떨어진 곳에서, 4~8km를 걸어서 세례받겠다고 찾아 온 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예정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서 새 생명을 누리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갈망했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씨를 뿌린 것은 우리들이지만 저들이 자라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므로 모든것을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전적으로 맡겨드리고 믿음이 자라도록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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