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서신 3: 복음 영상물이 주는 감동과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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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68회 댓글 0건 작성일 15-11-17 15:29본문
망양 교회들을 탐방하며 야간에는 복음관련 영상물들을 보여주었다. 현지 교회에서 숙식하며 교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이토록 귀하고 귀할 줄이야! 가는 곳마다 망양교인들이 구름같이 몰려와주어 우리를 감동케 한다. 성령께서 하심을 깊이 느낀다. 교회들이 접근성이 어려워 자주 제공 못함이 아쉬울 뿐이다. 진흙탕길을 맨발로 걷는데, 온갖 상영장비들을 등에 짊어진데다 빗속이라 비닐까지 뒤집어쓰고 2시간씩 걷노라면 체온과 올라 후끈후끈 온통 땀범벅이다. 정글의 열기까지 달아오르면 숨이 턱턱 막히고 눈앞이 아득해진다. 길은 비탈길이거나 피할 수 없는 가파른 외길이 대부분이다. 같은 복장을 할 때도 많다. 교회를 방문할 때면 산속의 교우들 농장에도 찾아가 격려하고 저녁이면 까라바우 물소와 함께 귀가길에 오른다. 목회자 월간 세미나는 참으로 복된 시간이다. 그 곳 교회 가정들을 순회 심방하기도 하고 축복기도회 시간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교인들의 가정생활도 돌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체험하는 귀한 계기를 마련해주신데 대해 주님께 영광 돌리고 감사드린다.
민도로에서 조보환 선교사 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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