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회의 2016년 12월 목사 월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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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97회 댓글 0건 작성일 16-12-31 15:38본문
2016년 12월 마지막 목사월례회의가 예정보다 1시간 늦게 화창한 날씨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2년전만 하여도 오트바이를 소유한 목사가 몇 안되었는데 지금은 만살라이 세곳, 즉 삐난타오, 마힐리그, 아나하우만 제외하고 모두가 오트바이를 소유하여 80Km 이상을 오트바이로 이곳에 오는데 간혹 타이어 빵구가 나는 사고가 많아 늦어지곤 합니다. 금년에만 새로 구입한 목사는 아토이의 알란, 까부까오 로베르토, 알리망오의 리끼, 히낭오의 주미터 목사이고, 지난해 돈을 빌려서 다꾸탄 레간, 리마스 리니가 구입하여 모두가 기동력이 좋아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의 통성기도는 그동안의 기도제목들의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더욱 간절하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첫째로 새로 개척할 교회를 건축케 하시옵소서. 교회부지와 목사후보자를 선택하여 주시옵소서.그리고 여기에도 새로운 농장을 하나 주시옵소서. 지난번 전도여행후에 구체적으로 무교회 마을로 망얀족 다수인곳이 Bato Singit, Taiktikan, Imok 마을 세군데가 부상하고 있는데 내년 1월 2일부터 Bato Singit 마을은 산이시드로 어네스토 목사가, Taiktikan과 Imok마을은 히낭오 주미터목사가 단장이 되어 소규모 전도단이 방문하여 동장 등 마을지도자들과 면담하고 후보목사면담, 성경공부 시작여부, 농토구입건 등을 상의할 계획입니다. 다만 하구라(망얀 카토릭단체)가 반대하고 있답니다. 주여! 저희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새로운 복음전파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둘째로 7개교회에 태양광 전기를 주시옵소서. 그 동안 여러가지 관찰과 의견을 종합하여 본 결과 500W규모가 우리교회용으로는 마이크 2개, 기타 2개, 전등 10개 용으로 적당하다고 판단하고 여러 공급소스와 접촉하고 난뒤 아프타서비스를 고려 로하스 소재 Jasper를 선정하여, 우선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우리집에 태스트용으로 12월 23일부터 설치하여 12/30부터 가동하치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와 기타를 테스트하고 전등도 태스트하였고 태양열 저장도 책크했는데 이상이 없습니다. 다만 교회 지붕위에 설치하는 것은 위험한 것 같아서 우리가 설치대를 제작하고, 또 기술도 별것 아닌것 같아 페르디난도와 찬모가 2월 초에 마닐라를 가서 굿네이버스에서 판넬등 자재를 직접구매하고, 또 그 구매처에서 설치방법과 아프타서비스 방법을 배워서 우리가 직접 설치하여 비용도 줄이기로 굿네이버스와 합의되었습니다. 이제 굿네이버스 윤지부장이 내년 1월 한국들어가서 본사와 협의절차를 남겨 두고 있습니다. 주여! 전기가 들어올수 없는 7개교회에 전기를 주시어 저녁집회도 갖도록 하시고 또 공동작업으로 소득도 증대할 수 있는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굿네이버스에 함께하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세째로 2017년도 교육입양생을 주님께서 선정하여 주시옵소서! 교통사고로 2년간 중단한 교육입양생 사업을 내년 6월학기부터 다시 재개하기로 하고 그 대상추천명단을 오늘 제출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제출한 교회는 모리아커뮤니티 교회, 삐난타오 교회, 아나아우 교회, 바궁실랑 교회, 산이시드로 교회, 까부가오교회 6개교회 뿐으로 다음 달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모두의 의견은 모리아기숙사 생활은 너무 엄격한 규율과 아침저녁 예배때문에 각자 집에서 다니겠다는 것이고 대학도 신학만 한정하지 말고 다른 범위도 넓혀 달라는 것이 었습니다. 주여! 망양마을 차세대 일꾼들을 양육하기 위해 주님께서 직접 선정하여 주시 옵소서! 어느 방법이 복음전파에 합당한지 가르쳐 주시옵소서!
넷째로 돼지새끼 입식사업을 주님뜻대로 추진하여 주시옵소서! 조장로의 친구인 이문재 안수집사가 이곳에 15일간 단기선교로 오셨다가 돌아가면서 돼지 입식사업이 소득증대에 도음이 될것 같다며 150만원의 헌금을 주시고 돌아 갔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문재를 상정했더니 전원이 입식사업을 하겠다고 손을 들었고, 한쌍씩 입식해 주면 새끼들을 교인들에게 분양하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그러나 새끼와 사료배달문제, 돼지 울을 짓는 문제 등이 있으므로 우선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게을렀던 이들이 채집만하여 왔는데 옥수수를 재배한 뒤에는 키워서 길러서 추수하여 살아 보겠다고 바뀌는 것은 바람직한데 과연 성골할지 또 복음전파에 유익한지를 하나님께 물어보자고 하였습니다. 주님의 길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소서!
다섯째로 34명의 사랑의 봉사단을 지켜 주시옵소서! 14일 도착시에는 봉고 3대와 우리 지프니로 픽업하기로 하고, 히낭오와 리마스는 쌀과 고기, 반찬을 하루전에 배달하여 교인들이 도시락을 준비하기로 하고, 삐난따오는 리자가 집에서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패르디난도가 지프니를 운전하는데 세군데 사역 모두가 힘이드는 곳이므로 주여! 저들의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 일정을 간섭하여 주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봉사에 참여하게 하시고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옵소서! 특히 비가 내리지 않게 좋은 날씨를 주시고 교통편을 무사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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